[특징주]자동차株, 거침없는 질주…연일 상승세

입력 2012-04-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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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1.33%(3500원) 오른 26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0.37% 상승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1.13% 오르고 있다.

자동차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실적 개선에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현대차가 1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K-IFRS 연결 기준)은 20조27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990억원으로 14.9% 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는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최대 성수기이기 때문에 당분간 출고와 리테일이 동반 증가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최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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