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삼신저축은행 인수 추진

입력 2012-03-28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8일 삼신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움증권은 삼신저축은행 지분 50.5%와 경영권을 인수키로 했다.

잔여지분 49.5%는 오는 6월말 기준으로 자산실사 후 기존 대주주와 협의해 추가 인수, 100%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인수로 지점 및 고객기반을 활용해 지점 없는 온라인 증권사의 한계를 극복하며 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저축은행 인수는 인수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인수 후에 저축은행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키움증권의 신뢰도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저축은행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신저축은행은 1983년 설립돼 서민금융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하여 최근 11년 연속흑자를 기록하는 등 성장을 지속해 왔다.

최근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2011년 12월 반기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16억원, BIS비율 12.72%를 기록한 우량저축은행으로 영업점은 부천의 본점 및 인천지점 등 2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7,000
    • -0.4%
    • 이더리움
    • 3,45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136
    • -0.05%
    • 솔라나
    • 128,900
    • +0.7%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010
    • +0.72%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