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새 이사회 확정…내달 16일 최종 의결

입력 2012-02-23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사내이사 3명 및 사외이사 1명 등 등기이사진을 대거 교체하고 새 이사회 구성안을 확정했다.

포스코는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뇌하 탄소강사업부문장(부사장), 박기홍 성장투자사업부문장(부사장)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전무) 등 3명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임기가 만료된 최종태 전략기획총괄(사장), 오창관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부사장), 김진일 포스코켐텍 대표(포스코 부사장)는 물러나고 현 정준양 회장과 박한용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연임한다.

업계에서는 신임 사내이사들이 다음달 단행될 임원인사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정 회장 2기 체제의 주축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사외이사도 교체됐다. 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물러나고 대신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이 선정된 것.

기존 임기가 만료된 한준호 삼천리 회장, 이영선 한림대 총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등 3명의 사외이사는 연임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날 이사회 결정사항을 최종 의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2,000
    • -3.89%
    • 이더리움
    • 2,920,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6%
    • 리플
    • 2,006
    • -3.46%
    • 솔라나
    • 125,200
    • -4.57%
    • 에이다
    • 381
    • -4.51%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
    • 체인링크
    • 12,930
    • -5.07%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