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소통나무’행사 개최

입력 2012-02-2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올해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 ‘소통’을 키워드로 삼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한다.

대한항공은 21일 오전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나무’ 행사를 가졌다.

‘소통나무’ 행사는 올해 임직원들의 소통 캠페인 참여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도모를 통해 각 부서, 동료들 간의 활발한 교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이 소통나무 팻말을 바닥에 꽂아 새로운 사내 소통의 장이 마련됐음을 선포하고,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회사 및 동료에게 바라는 점을 적은 메시지 카드를 매다는 이벤트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향후 총 2개의 소통 나무를 직원들의 휴게 공간에 설치해서 임직원들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메시지 카드는 향후 주기적으로 수신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올해 '소통'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 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 임직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구심점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소통나무 행사를 필두로 올 한해 다양한 소통 관련 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먼저 사내 임직원 정보 사이트에 소통 게시판을 운영해 부서별·개인별 실시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타 부서의 임직원들끼리 한 자리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서간 1촌맺기'도 활성화 나갈 계획이며, 팀원들간의 의사소통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매월 팀 및 부서 내 '해피아워(Happy Hour)'도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영층과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경영층과 SNS 대화', '걷기의 날' 등도 시행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1,000
    • +0.69%
    • 이더리움
    • 3,44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05%
    • 리플
    • 2,131
    • +2.01%
    • 솔라나
    • 138,900
    • +1.24%
    • 에이다
    • 413
    • +3.5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50
    • +7.86%
    • 체인링크
    • 15,640
    • +2.4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