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보상금 부풀려 부당이득… 기업체 임원 구속

입력 2012-01-25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제역 보상금을 부풀린 축산식품 기업주 등 3명이 구속됐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김병구 부장검사)는 25일 구제역으로 의심돼 매몰한 돼지 수를 부풀려 신고한 뒤 보상금을 더 받은 혐의(사기)로 A업체 대표 윤모(69)씨 등 임원 3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 A업체 직원 정모(45)씨 등 2명과 위탁 농장주 남모(71)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이를 허위 공문서 등으로 도운 포천시 공무원 정모(41)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3차에 걸친 구제역 보상금 가운데 두 차례에 걸쳐 16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15억원은 검찰에 의해 환수 조치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8.47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120만원 넘어 신고가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CNN "美-이란 2차 회담 임박⋯휴전 마지막날 파키스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47,000
    • +1.32%
    • 이더리움
    • 3,42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1%
    • 리플
    • 2,127
    • +1.29%
    • 솔라나
    • 126,800
    • +0.71%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34%
    • 체인링크
    • 13,860
    • +1.09%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