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난 박원순 시장, 서울 눈 오자 제설작업 지휘

입력 2012-01-25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맞아 9일간 휴가를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지역에 눈이 내리자 25일 전격 출근해 제설작업을 지휘했다.

박 시장은 25일 오전 5시께 혜화동 공관을 나서 주요 간선도로의 제설 상황을 살핀후 남산 종합방재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박 시장은 제설작업 상황을 보고 받고 20여명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트위터에 "골목길을 제외하고 제설과 교통이 원활하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집 앞 눈을 치워주시면 더 나은 서울이 될 것 같다. 연휴에 밤샘 근무하신 2300여 공직자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남산 제설대책본부에서 1시간 반가량 업무를 본 박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설렁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휴가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 2330명, 차량과 장비 798대, 염화칼슘과 소금 4천563t이 투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8,000
    • +3.04%
    • 이더리움
    • 3,441,000
    • +9.69%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97%
    • 리플
    • 2,243
    • +7.37%
    • 솔라나
    • 140,600
    • +7.57%
    • 에이다
    • 423
    • +8.46%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31%
    • 체인링크
    • 14,600
    • +7.04%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