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 정체…정오에 절정

입력 2012-0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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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지역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정오를 전후해 차량 정체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오전 9시 현재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83㎞, 호법분기점~일죽나들목 15.58㎞에 차들이 길게 늘어서는 등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3.16㎞와 안성휴게소~안성나들목 1.36㎞에서 시속 25~30㎞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35㎞,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 역시 차들이 시속 30㎞ 안팎의 속도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천나들목~여주휴게소 7.41㎞에서 50㎞ 안팎의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정체를 다소 피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나들목에서 국도 43호선으로, 광주나들목에서 국도 3호선으로 돌아가면 된다.

경부고속도로는 헌릉나들목과 서울 수서세곡동에서 지방도 311호선과 봉담동탄고속도로 등으로 우회하면 된다.

또 서해안고속도로는 국도 39호선으로, 영동고속도로는 국도 42호선으로 우회하면 혼잡을 피해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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