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당 "곽노현 업무복귀 환영"

입력 2012-01-19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1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업무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시의회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그 동안 법원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 민주당 의원들로서는 실망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면서도 "이번 판결을 통해 곽 교육감이 석방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 것은 서울 교육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다행스러운 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 시의회는 곽 교육감 및 박원순 시장과의 활발한 교육정책 공조를 통해 서울 교육 정상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생환 민주당 대변인은 "곽 교육감이 복귀하는 즉시 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이 시의회에 요구한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재의를 철회하고 즉각 공포해 3월부터 학교현장에서 학생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약속한 고교선택제 수정을 포함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확대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1,000
    • +1.52%
    • 이더리움
    • 2,62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9
    • +1.28%
    • 솔라나
    • 108,700
    • +3.92%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1.28
    • +18.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