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산하기관장들과 시정운영 토론

입력 2012-01-19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투자출연기관장들과 시정운영 추진계획에 대한 자유토론을 벌였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을 포함한 시장단과 실·국장, 투자출연기관의 대표와 간부급 직원 85명이 모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수현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장은 마을공동체의 회복과 교육·복지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시정운영계획 수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SH공사가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장기안심주택으로 4050호, 주택협동조합을 통한 장기전세 추가공급으로 3000호, 위례신도시 조기공급으로 2439호, 공공원룸텔 매입으로 1637호를 마련해 박 시장의 주요 공약인 ‘임대주택 8만호 공급’을 실현키로 했다.

여성가족재단은 성별 분리 통계와 성 인지 예산 도입, 성별 영향평가의 필수화를 주장했으며,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혁신형 풀뿌리기업 발굴과 기업공동체 허브 조성 등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

전 산하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해 시정운영계획에 따른 세부 사업 계획들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메트로는 민간 일자리 창출, 농수산물공사는 친환경 무상급식 공급 인프라 구축, 시설관리공단은 폭우 대응시스템 구축, 서울의료원은 가정방문 간호와 간병인의 효율적 운영, 신용보증재단은 생애주기별 필요자금 지원시스템 마련 등의 사업안을 제시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향, 디자인재단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2,000
    • +3.54%
    • 이더리움
    • 3,535,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85%
    • 리플
    • 2,142
    • +0.85%
    • 솔라나
    • 129,900
    • +1.96%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73%
    • 체인링크
    • 13,98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