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기간 택시 승차거부 집중 단속”

입력 2012-01-1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설 연휴 심야에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은 겪지 않도록 승차거부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는 설날 당일인 23일을 제외하고 21~24일 오후6시부터 새벽3시까지 시내 주요 택시 승차지점에서 승차거부, 골라태우기,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평상시 승차거부 단속에 투입되는 인원의 약 3배에 달하는 244명을 투입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먼저 계도를 위주로 단속할 예정이나 계도에 불응하고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택시는 현장에서 적발, 관련법을 엄격히 적용해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택시 승차거부는 최초 적발 시 과태료 20만원, 과태료 처분을 받은 자가 1년 이내에 2차 적발 시 택시 운전자격정지 10일, 3차 적발 시 자격정지 20일이 추가되고, 4차 적발 시 택시운전 자격이 취소된다.

주요 단속지역은 △서울역 △서부역 △용산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영등포역 △청량리역 △서울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10곳이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정법권 교통지도과장은 “매년 명절마다 승차거부 등 택시 불법행위를 단속해 왔으나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심야시간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승차 안내도 실시해 시민들의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1,000
    • +1.78%
    • 이더리움
    • 2,616,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45%
    • 리플
    • 1,737
    • +1.88%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61%
    • 샌드박스
    • 86.66
    • +1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