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 쪽방촌 ‘공동 화장실’ 리모델링

입력 2012-01-17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식 개조 및 여성장애인 전용 1개동 신축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 밀집지역인 영등포지역 공동화장실이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영등포동 618번지에 자리한 쪽방촌 주민 공동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고, 여성 장애인용 화장실 1개동을 추가 신축해 19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600여명 쪽방촌 생활자 중 공동화장실 사용해 온 450명(75%)이 보다 편리한 화장실 사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어르신·장애인 등 57%(350명)에 달하는 쪽방촌 노약자의 이용편리를 배려했다.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기존에는 남녀 공동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장애인용 화장실 1개동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 대변기 11개를 동양식에서 서양식으로 모두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했으며, 총 6000만원이 투자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4,000
    • +1.58%
    • 이더리움
    • 2,96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03
    • +0.6%
    • 솔라나
    • 125,000
    • +3.3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1.95%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