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전복 … 2명 사망 13명 부상

입력 2012-01-16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인승 통합버스가 눈길에 전복돼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8시24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 68번 지방도 대동과선교 다리 위에서 25인승 통학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밤새 경주지역에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통학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양 등 2명이 숨지고 B양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또 C양 등 1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D씨와 학생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타고 있었다.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보충수업을 받으러 학교에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운전자 D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9,000
    • +1.33%
    • 이더리움
    • 2,62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87%
    • 리플
    • 1,733
    • +0.81%
    • 솔라나
    • 108,300
    • +3.34%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5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90.8
    • +1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