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신세경-윤계상의 짧은 로맨스, 시청률 상승 효과

입력 2012-0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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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이 신세경 출연으로 시청률 상승효과를 톡톡히 봤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은 전국 기준 14.1%(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로 집계됐다.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2.5%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신세경은 타이완 이민을 앞두고 있는 산골 소녀 세경 역으로 등장했다.

윤계상은 음식값을 내지 못해 음식점 주인과 옥신각신하고 있는 신세경을 도와줬다. 신세경이 당분간 오갈 데 없는 처지라는 얘길 들은 윤계상은 자기 집으로 신세경을 데려왔고 신세경은 청소, 빨래 등을 도왔다.

밤새 꼬리곰탕을 끓여 다음날 아침 식구들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하고 도시락을 배달하는가 하면 안내상의 속옷빨래까지 했다.

신세경의 모습에 속이 상한 윤계상은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라”며 세경을 지원(김지원 분)과 종석(이종석 분)이 과외를 하고 있는 방에 데리고 갔다.

신세경과 윤계상의 짧은 로맨스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과의 로맨스를 떠올리게 하며 '하이킥'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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