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사선 누출 ‘자연상태의 40배’ …공장은 나몰라라

입력 2011-12-30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TN)

부산의 한 공장에서 방사선이 40배 이상 누출되고 있는 사실이 밝혔다.

30일 케이블채널 YTN은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연 상태의 40배, 방사선 노출 위험 기준의 20배가 넘는 방사선이 누출되고 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부산 방사선 누출은 방사능을 사용하는 비파괴 검사 장비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장 밖으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공장 관계자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했다.

공장 관계자는 “저희같이 안전 규격에 맞춰서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검사받고 인증서 발급할 때마다 또 검사받고 이런 데가 없는데 다른 공장에서 나오는 방사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YTN이 직접 방사선 측정기를 가지고 공장에 다가간 결과 수치가 올라가며 시간당 10μSv를 훌쩍 넘겼다.

10μSv는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40배가 넘는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4,000
    • -1.13%
    • 이더리움
    • 3,40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
    • 리플
    • 2,072
    • -1.71%
    • 솔라나
    • 125,100
    • -1.96%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4%
    • 체인링크
    • 13,800
    • -0.58%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