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김정은과 별도의 얘기 없었다”

입력 2011-1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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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박2일 간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현정은 회장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 "애도 표시만 했고 별도의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 11시경에 이뤄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조문 목적으로 가 다른 얘기는 하지 않다"고 설명해 이번 방북 일정동안 심도있는 이야기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 회장은 또 김 부위원장 인상에 대해 "매스컴에서 보는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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