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27일 오전 러시아 조난 어선을 구조 중인 아라온호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들이 해빙 위의 눈밭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위치는 남위 74도 57분, 서경 159도 16분. 연합뉴스
입력 2011-12-27 11:21

27일 오전 러시아 조난 어선을 구조 중인 아라온호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들이 해빙 위의 눈밭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위치는 남위 74도 57분, 서경 159도 16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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