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혼 증가…25~49세 10명 중 4명 미혼

입력 2011-12-26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25~49세 시민 10명 중 4명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25~49세 미혼인구는 1970년 21만5184명에서 2010년 158만6569명으로 40년 새 7배 늘었다. 같은 기간 25~49세 인구 중 미혼 비중은 11.9%에서 37.9%로 26%포인트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거형태도 1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는 1995년 15만6207가구에서 2010년 85만4606가구로 5년 새 5배 가량 늘었다.

2010년 1인 가구의 혼인상태별 분포를 보면 미혼은 51만4000가구(60.1%)로 가장 많았으며, 사별 14만9000가구(17.4%), 이혼 10만8000가구(12.6%),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8만4000가구(9.8%) 순으로 나타났다.

초혼 연령도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 기준으로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28.3세, 여자 25.5세였으나 2010년에는 남자 32.2세, 여자 29.8세였다.

한편 이혼 부부중 동거기간이 20년 이상인 부부는 1990년 6.6%에서 2010년 27.3%로 증가했다. 반면 결혼후 '4년 이내 이혼'은 같은 기간 38.3%에서 25%로 줄어 황혼이혼이 지난해 처음으로 신혼이혼을 앞질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7,000
    • +0.02%
    • 이더리움
    • 3,37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05%
    • 리플
    • 2,040
    • +0.05%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8%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