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사면 저절로 기부가 돼요!

입력 2011-12-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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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2개 기업과 ‘행복나눔 N 캠페인’ 협약 체결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저절로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가 ‘N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면 CGV,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포커스 등 12개 기업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사회에 기부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 협약식이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12개 기업은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행복나눔 N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 캠페인은 지난해 4월 시작되어 오늘 협약체결 기업까지 포함하여 총 41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업들은 자신들의 특징에 맞는 나눔프로그램을 실천할 예정이다. 기업은 조성된 기금을 통해 지원 분야를 직접 정할 수 있다. 때문에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봉사활동 등 보다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배우 전노민씨와 가수 김정훈씨를 위촉했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행복나눔 N 캠페인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행복나눔 N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02-2077-39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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