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17일 새벽 1시쯤 별장 집무실서 사망"

입력 2011-12-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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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방송매체가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이 발표한 사망 시각보다 7시간 앞선 열차가 아닌 별장에서 숨졌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TV 아사히는 북중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새벽 1시쯤 평양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별장 집무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이 숨지기 직전, 경호원에게 물을 달라고 한 것이 마지막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보도는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께 전용 열차 안에서 숨졌다는 북한의 공식 발표와 다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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