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 ‘사자’ 강보합...3일째 상승

입력 2011-12-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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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3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0포인트(0.18%) 오른 501.5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뉴욕증시가 유럽중앙은행의 3년 만기 장기 대출, 주택 지표 호조 소식에도 혼조세 마감했지만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개인이 꾸준히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물량을 늘려가면서 상승폭을 억제했다.

투자주최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8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1억원, 5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 오락이 2% 이상 강세를 기록했고 디지털컨텐츠, 운송,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등은 1% 이상 올랐다. 반면 기계장비, 인터넷,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건설,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은 약보합세를 연출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약세가 우세한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가 3.02% 올랐고 CJ오쇼핑, 메디소프트, 서울반도체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특징종목으로는 새내기주인 나이스디앤비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16개를 포함한 466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466개 종목은 하락했다. 105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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