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3월부터 하수도요금 단계적 인상

입력 2011-12-19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3월부터 서울시 하수도요금이 35% 가량 오른다.

서울시는 하수도요금의 연차별 인상 조례안이 19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하수도요금을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내년 3월 1㎥당 283원인 평균요금을 382원으로 35% 올리고, 160원인 가정용 1단계 요금도 220원까지 인상한다.

이에 따라 3인 가족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월평균 17㎥의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월 2천720원에서 3740원으로 1020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2013년에는 평균요금과 가정용 1단계 요금을 각각 458원, 260원으로 올리고 2014년에는 각 528원, 3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인상으로 원가(775원/㎥) 대비 현실화율이 37% 정도에 불과한 하수도요금이 2014년에는 68%까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하수도요금은 도쿄(1300원/㎥), 뉴욕(1800원/㎥) 등 외국 주요도시의 12% 이하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5,000
    • -3.45%
    • 이더리움
    • 3,006,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2.36%
    • 리플
    • 2,035
    • -2.82%
    • 솔라나
    • 127,200
    • -4.65%
    • 에이다
    • 392
    • -2.49%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4.18%
    • 체인링크
    • 13,310
    • -3.41%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