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꽁꽁', 17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11-12-1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아침 중부 지방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서울의 기온은 -10.6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낮았다. 또 철원이 -15.8도, 문산 -14.8도, 동두천 -13.8도, 춘천 -13.2도, 대구 -6.1도, 인천 -8.8도, 부산 -5.4도 등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동두천과 연천ㆍ포천 등 경기 북부 8개 시ㆍ군과 영월ㆍ평창ㆍ철원 등 강원 지역 16개 시ㆍ군에는 지난 15일 오후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충청 이남 서해안과 충남 내륙 일부 지방에는 눈이 약하게 내리고 있으며 서해안 지방에는 15일 밤부터 눈이 내려 오전 7시 현재 고창에 16.9㎝, 영광 14.1㎝, 부안 9.0㎝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올라가겠고 일요일인 18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이번 추위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26,000
    • -1.27%
    • 이더리움
    • 3,420,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2%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31,000
    • -0.08%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3%
    • 체인링크
    • 14,690
    • -1.1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