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크리스마스 씰 살렸다

입력 2011-12-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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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홈페이지)

‘뽀로로와 친구들’이 주춤하던 대한결핵협회의 크리스마스 씰 판매량 상승에 1등공신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대한결핵협회 강원지사에지난 9일까지 집계된 도내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액은 모두 1억2260여만원이다. 이는 목표모금액 1억5030여만원의 81.6%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목표액은 1억6700여만원이었고 판매액은 67.2%인 1억1220여만원으로 올해 판매액은 이미 지난해보다 높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2018평창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겨울스포츠’ 이미지를 담고 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1매에 300원, 11매짜리 1묶음은 3천원으로 어린 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본래 크리스마스 씰은 항 결핵운동의 상징으로 1950년대부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결핵 퇴치사업비 마련을 위해 판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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