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특공대 순직' 누리꾼 분노 폭발

입력 2011-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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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우리 해양경찰 특공대 한명이 순직하면서 누리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13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번 사건으로 숨진 이청호(41)경장을 추모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대응을 촉구하는 글로 도배되고 있다.

누리꾼 홍모씨는 "중국의 행동은 미친 망나니가 마약이나 술에 위해 칼을 휘두르는 전형적인 도적의 집단인것 같다"라며 "그런것들에게 인격이 뭐고, 외교질서가 꼭 필요한것일까" 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 박모씨는 "아 정말 열불나네! 잘못은 저쪽이 하는데도 그냥 스스로 알아서 기는 우리 대한민국.."이라며 "우리 건드리면 너희 죽는다는 배짱이 있어야 오히려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 문모씨는 "우리보다 한참 아래로 여기는 동남아 조차 중국에 단호히 대처하거늘 창피하다. G20 이딴거 하면 뭐하나?"라며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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