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위해 도둑질하다 붙잡혀

입력 2011-12-1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삭 아내를 위해 가게에서 생활비를 훔친 남자가 경찰에 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임신 8개월의 아내를 돌봐줄 생활비가 떨어져 전에 일했던 가게에서 저금통을 훔친 혐의(절도)로 문모(22)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40분께 자신이 잠시 배달원으로 일했던 강북구의 중국집에 침입해 현금 20여만원이 든 저금통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일용직 노동자인 문씨는 임신한 아내를 돌볼 생활비가 떨어지자 배달원으로 1주일 일했던 중국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문씨가 선처를 호소했지만 동종 전과가 있고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러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5,000
    • -0.64%
    • 이더리움
    • 2,97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000
    • -0.87%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2%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