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세금의 30% 무이자 지원

입력 2011-12-09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최고 4500만원까지 전세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9일 서울시는 1억5000만원 이하 전세 주택을 대상으로 보증금의 30%(최고 4500만원)를 세입자에게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보증금이 연 5% 넘게 인상될 경우 초과분의 일정 부분을 무이자로 융자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세입자에게 최장 6년까지 거주를 보장해주고 재계약 시 전세금을 5% 미만으로 올리는 주택 소유주에게 집수리 비용 10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무이자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포함해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으로 연령과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 7~8가지 조건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에 1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4,000
    • -0.22%
    • 이더리움
    • 3,41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48%
    • 리플
    • 2,004
    • -3.38%
    • 솔라나
    • 134,900
    • -2.39%
    • 에이다
    • 293
    • -5.18%
    • 트론
    • 468
    • -1.68%
    • 스텔라루멘
    • 256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2%
    • 체인링크
    • 15,840
    • -2.1%
    • 샌드박스
    • 49.35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