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전국 영하권 ‘꽁꽁’

입력 2011-12-08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 추위 오늘부터… 강원·경북·서해안 지역 눈 내려

이번 주말은 전국이 영화권에 머물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또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지방, 서해안 일부지역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오는 8일 오후부터 11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6도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도지방과 경상북도지방은 흐리고 강원도영서지방, 충청이남서해안은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전라남북도서해안에는 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0일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에 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내다봤다.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으나 전날과 마찬가지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8도에서 영상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요일인 11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됐다.

정관영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이번 추위는 사실상 8일 오후부터 시작되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3~5도 낮을 전망이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풀려 평년(영하 2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9,000
    • +2.85%
    • 이더리움
    • 2,98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1
    • +1.05%
    • 솔라나
    • 125,700
    • +2.11%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77%
    • 체인링크
    • 13,170
    • +2.2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