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입력 2011-12-05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비산먼지 집중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월 한달 동안 비산먼지 관리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비산먼지에 취약한 대형공사장, 도로변, 생활주변 나대지 및 공터 등을 집중 관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동절기 비산먼지 관리강화의 주요 내용은 △대형공사장 1일 이상 야적토사 및 비포장 공사부지 방진덮개 설치 △생활주변 공터 및 도로변 화단 등 나대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시행 △시ㆍ자치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비산먼지 발생 원천 차단 등이다.

또한 시는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 456곳에 대해 1일 이상 쌓여있는 토사와 비포장 공사부지를 전면적으로 방진덮개로 덮어 동절기 바람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는 공사장뿐 아니라 건물 신축지연으로 방치된 나대지, 비포장 주차장 등지에 녹지조성, 수목식재 및 화단 흙 낮추기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비산먼지 관리를 위해 각 구에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신고 미이행 등 절차상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사업장에 대한 비산먼지관련 법령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관, 시․자치구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업장은 공사 중지 및 고발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1.96%
    • 이더리움
    • 2,61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56%
    • 리플
    • 1,735
    • +2.12%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00
    • +1.69%
    • 샌드박스
    • 85.94
    • +1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