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14주년’ 맞은 한나라 “희망정당 거듭날 것”

입력 2011-11-2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당 14주년을 맞은 한나라당이 결의를 다잡았다.

김기현 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오늘로써 한나라당이 국민 앞에 선지 어느덧 14년이 흘렀다”며 “그동안 한나라당을 향해 애정 어린 격려와 지지, 때로는 질책까지도 아낌없이 보내준 국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금 한국 정치에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한나라당은 지난 14년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한다”며 “지금 우리 경제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서민경제의 윗목까지 온기가 골고루 퍼지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질책 하나하나를 뼈 속 깊이 새기며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뼈를 깎는 추위를 이겨내지 않았다면, 매화는 아름다운 향기를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우리 정치에 불어온 차가운 겨울을 자성과 새로운 결단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이른 봄, 추위를 무릅쓰고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살아있는 정당,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3차 전국위 및 창당 14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 전국위의장단 선출과 함께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0,000
    • +3.57%
    • 이더리움
    • 3,661,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54,000
    • +4.86%
    • 리플
    • 1,998
    • +5.77%
    • 솔라나
    • 156,200
    • +5.33%
    • 에이다
    • 322
    • +6.9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410
    • +6.16%
    • 샌드박스
    • 53.29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