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성황리에 출판기념회… 마포乙 도전장

입력 2011-11-02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자신의 이름인 ‘유정’(裕貞)을 책으로 낸 김 원내대변인은 그간 언론에 기고한 글을 포함해 자전적 에세이를 주요내용으로 담았다.

손학규 대표는 축사에서 “김 의원은 분명한 정체성과 투철한 자기 소신으로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다”고 평가하고 “19대 국회에서는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가장 신뢰하고 믿고 의지하는 동지”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김 원내대변인은 “넉넉할 유(裕)와 곧을 정(貞)이 제 이름”이라며 “그 뜻에 맞게 늘 보듬어 품고 올바르게, 또 넉넉하고 올곧은 정치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 당 대변인을 거처 올 9월부터 홍영표 원내대변인과 짝을 이루고 있다. 특히 대변인 시절 대여 비판의 선봉에 서면서도 상임위(행정안전위)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 진보진영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단과 소신도 뚜렷하지만 그만큼 눈물과 정도 많다는 게 동료 의원들 평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도전장을 낼 것으로 전해졌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지역구로 여야 가리지 않고 출마자들이 대거 넘쳐 힘든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정세균·박상천 전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4,000
    • +2.15%
    • 이더리움
    • 3,085,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9%
    • 리플
    • 2,048
    • +1.69%
    • 솔라나
    • 130,500
    • +3.9%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32%
    • 체인링크
    • 13,470
    • +3.1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