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추방' 서울교육청 캠페인 나서

입력 2011-10-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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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선행학습형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두 달간 방송 및 대중교통 광고 등을 통해 선행학습형 사교육을 추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선행학습형 사교육 추방 홍보는 ‘설익은 선행학습보다 맛있는 제철학습을!’이란 주제로 학생, 학부모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철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해 광고할 예정이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책자도 배부할 계획이다.

지하철 1, 3, 4, 9호선 내부 스크린 및 2호선 스크린도어를 통해 30초 분량의 동영상 광고를 상영하게 되며 포스터는 지하철 2∼8호선의 천정걸이 및 조명광고를 통해 광고할 예정이다. 또 KBS-2R, SBS-FM, MBC-AM 등 라디오를 통해서도 30초 분량의 광고를 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이번 홍보 활동은 막연한 기대 및 불안 심리로 형성된 선행학습형 사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선행학습형 사교육 추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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