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후보 비방한 방송사 직원 유죄 확정

입력 2011-10-28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6월2일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글을 트위터에 반복적으로 올린 혐의로 기소된 한 방송사 직원에게 유죄(벌금형)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방송사 기술직 직원 A(50)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어떤 행위가 선거운동에 해당하는지는 명목뿐 아니라 시기·장소·방법까지 고려해 특정 후보자의 당선 또는 낙선을 도모하려는 것이었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A씨가 트위터에 글을 올린 행위를 선거운동으로 본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말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김제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비겁한 오세훈 표로 심판합시다”라는 글 등을 트위터에 모두 39차례에 게시했다. 그는 앞선 1·2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8,000
    • -1.05%
    • 이더리움
    • 3,04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76%
    • 리플
    • 1,685
    • +0.6%
    • 솔라나
    • 124,100
    • -1.82%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40
    • -1.44%
    • 샌드박스
    • 60.12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