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지진 통보시간… 총45회 평균 3.6분

입력 2011-10-2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국내외 지진 발생 횟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의 지진 통보시간은 3.6분 정도로 집계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45회로 지진 통보시간은 평균 3.6분으로 나타났다.

지진 통보시간은 지난 2003년 11.1분이었지만 2004년 9.7분으로 10분대를 허물었고 2005년 5.5분에 이어 2006년 4.6분으로 4분대에 진입했다. 2009년에 3.9분으로 3분대를 처음 기록한 뒤 지난해 3.3분, 올해에도 3분대를 유지했다.

이와 같이 지진 통보시간이 단축되고 있는 것은 지진과 지진해일에 대처하기 위한 감시와 분석 능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지진조기 경보시스템이 구축되면 2015년 50초, 2020년에는 10초 이내 통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진 대처 경험이 많은 일본은 평균 5∼20초, 미국과 대만은 20∼40초 내에 지진 조기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3,000
    • -2.4%
    • 이더리움
    • 3,413,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2,076
    • -2.9%
    • 솔라나
    • 125,500
    • -3.54%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15%
    • 체인링크
    • 13,810
    • -2.3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