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 일행을 찾기 위한 작업이 9일째 난항을 겪고 있다. 수색대가 실종 유력지점으로 추정되는 40여 미터 깊이의 크레바스 균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 대한산악연맹(촬영=이한구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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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7 08:35
지난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 일행을 찾기 위한 작업이 9일째 난항을 겪고 있다. 수색대가 실종 유력지점으로 추정되는 40여 미터 깊이의 크레바스 균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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