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중금속 관리 기준 국제조화’ 위한 TF 회의 개최

입력 2011-10-18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의약품국제협력조화회의(ICH)에서 추진중인 의약품 중금속 관리 기준 국제조화의 국내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제약업계 및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충북 오송 식약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스크포스에서는 △의약품 중 잔류·혼입될 수 있는 금속류의 위해평가 △금속류의 1일노출허용량 및 허용기준 △금속류 관리전략의 개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의약품 제조시 잔류·혼입될 수 있는 금속류는 현행 국내·외적으로 주로 ‘총중금속’으로서 관리됐다. 그러나 국제적인 추세는 ICH 회원국을 중심으로 개별금속별로 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이드라인이 ICH 전문가위원회(EWG)에서 개발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태스크포스에서 검토 및 도출된 의견이 가이드라인 개발시 반영되도록 ICH 전문가위원회에 적극 제안하고 국내 중금속 관리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체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00,000
    • +3.01%
    • 이더리움
    • 2,483,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28,100
    • +4.89%
    • 리플
    • 1,628
    • +2.13%
    • 솔라나
    • 120,100
    • +4.53%
    • 에이다
    • 238
    • +3.93%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5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42%
    • 체인링크
    • 11,480
    • +3.8%
    • 샌드박스
    • 72.03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