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 위해 아시아 국가들 머리 맞대

입력 2011-10-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식량안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해 아세안 소속 국가 및 동아시아 국가들과 식량안보 및 농림수산 분야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종진 통상정책관은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역내 식량안보를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간 아세안+3 국가간 협력활동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단은 아세안과 추진 중인 농림수산 분야 협력사업(5건)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5개 사업은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한-아세안 네트워크 구축사업 △식물검역 연수사업 △농촌지도시스템 향상사업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 연수사업 △신선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각국 농림장관들은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는 아세안+3 지역 내 재난이 발생해 국가의 비축미나 정상적인 무역으로 쌀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 비축된 쌀을 지원하는 체제로서 재난 발생국에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는 아세안과 한·중·일 3국간 식품과 농업, 임업, 어업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69,000
    • -1.1%
    • 이더리움
    • 3,41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3%
    • 리플
    • 2,054
    • -1.11%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79
    • -1.2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3,760
    • +0.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