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대하, 이달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

입력 2011-10-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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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이달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갈치와 대하를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갈치는 살이 부드러워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좋으며 칼슘, 인, 나트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다.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좋다고 농식품부 측은 설명했다.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특히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속살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며 껍질에 들어있는 키토산은 뼈와 근육 형성에 효과가 있다.

이 두 품목은 10월 한 달 동안 온라인 홍보와 함께 특별 할인판매 등이 실시된다.

농식품부에서는 공식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통해 갈치와 대하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 밥상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갈치와 대하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이달의 웰빙 수산물인 갈치와 대하를 싸게 사려면 한국수산회 인터넷 수산시장(www.fishsale.co.kr)과 수협중앙회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을 이용하면 된다. 이 곳에서는 일반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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