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평택에 국민임대 2052가구 공급

입력 2011-08-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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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사장 이지송, www.lh.or.kr)가 평택소사벌 택지개발사업 지구 내 A-1, A-2블록 국민임대아파트 총 2052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26㎡ 370가구, 36㎡ 864가구, 46㎡ 494가구, 51㎡ 324가구 등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311만2900원(4인 이하 가구, 2010년 기준)이하, 부동산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7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26㎡, 36㎡, 46㎡형 주택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22만3500만원 이하인 자에게 먼저 공급된다. 평택시 거주자가 1순위이고 용인·안성·오산·화성·충남 아산·천안 거주자는 2순위, 그 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는 3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51㎡형은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 월납입금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이다. 2순위는 6회 이상 납입자이며 3순위는 그 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모든 주택은 동일 순위 내 경쟁시 3자녀 이상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9월1~9일까지 공사인터넷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이나 수원 국민임대상담센터(전철1호선 화서역인근)에서 받는다. 우선공급은 9월1~2일, 일반1순위는 9월5~6일, 2순위는 9월7일, 3순위는 9월8일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10월13일 발표하며 계약은 10월26~28일까지다.

LH 관계자는 “평택은 전세수요가 많은 반면 시세가 높고 최근 5년간 임대주택 공급이 없었다”며 “이번 국민임대주택은 평택소사벌지구 내 최초 공급 주택으로서 평택시와 인접 지역의 전세난 해소와 서민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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