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아르고' 대만 수출계약 체결…총 41개국 진출

입력 2011-08-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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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엠게임 권이형 대표, 게임몬스터 지앙창이(江長益, Kurt Chiang) 대표
엠게임은 대만의 게임사 게임몬스터와 9일 엠게임 본사에서 온라인게임 '아르고'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고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게임몬스터는 서든어택, 카로스 온라인, 실크로드 온라인 등을 대만 현지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포털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아르고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유럽 및 북미, 러시아 등 해외 4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한국 서비스 1년 만에 중화권을 비롯해 온라인게임 주요시장 및 신흥시장에 모두 진입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편, 지난 해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아르고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독특한 스팀펑크 스타일의 캐릭터와 이색적인 이동 아이템 등을 이용해 대규모 자원전쟁을 즐기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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