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한 정두언 “밤에 술 먹고 트위터 않겠다”

입력 2011-08-09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오, 무덤덤 아무 반응 안 보여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앞으로) 밤 9시 이후에 술 먹고 트위터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 문제도 낮에 멀쩡할 때는 ‘중구난방 떠들면 배가 산으로 가죠’라고 (말)할 것을 밤에 악플에 흥분해 ‘개나 소나 나서면 개소판 되죠’라고 했다가 막말 파문을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는 오학년(50대)인데 아직도 어른 되긴 멀었나 보다”고 토로했다.

정 의원은 지난 4일 트위터에 “독도 문제는 외교부 등 담당부처에 맡겨야지 개나 소나 나서면 개-소판 되죠”라고 말해 그가 고백한 것처럼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다름 아닌 독도지킴이를 자처한 이재오 특임장관과의 트위터 논쟁 중에 흘러나온 발언이라 이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해석되면서다.

한편 이 장관은 이에 대해 “무덤덤하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그의 측근이 9일 기자에게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7,000
    • +0.52%
    • 이더리움
    • 3,39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02%
    • 리플
    • 1,992
    • -2.26%
    • 솔라나
    • 134,400
    • -0.81%
    • 에이다
    • 290
    • -4.61%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690
    • -1.88%
    • 샌드박스
    • 49.21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