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하순 평년보다 무더운 날 많아

입력 2011-07-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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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중순과 하순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 또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1개월 전망예보를 발표했다.

다음달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25~28도)과 비슷하겠으나 부산, 대구 등 영남지역은 예년(25~28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에 따라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은 평년(47~139㎜)보다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내달 중순과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다. 중부와 남부지방 모두 중순 평년기온(24~27도)과 하순 평년기온(22~27도)을 웃돌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이 시기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중순 강수량은 평년(61~129mm)과 비슷할 것이며 하순 강수량도 평년(76~14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열대야 현상은 내달도 지속될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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