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온라인 최초 '세계일류 한국상품전' 개최

입력 2011-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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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일류 상품들이 해외 온라인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코트라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세계일류 한국상품전(World-class Korean Products)이 세계 최대 기업정보 서비스 기업 콤파스(Kompass)를 통해 공식 개막됐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최초 상품전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EU시장, FTA 발효를 눈앞에 둔 미국을 타깃으로 콤파스의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사이트를 통해 올해 말까지 개최된다.

참가기업으로는 쿠쿠전자(전기밥솥), 쎄라젬의료기(개인용 온열기), 동아산업(휴롬 쥬서기) 등 세계일류상품 중소기업 133개사다.

'세계일류 상품'은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1년부터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안에 들거나 5년 안에 진입 가능한 제품과 그 생산기업을 선정하고, 코트라가 해외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코트라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네트워크 망을 통한 세계진출이란 점과, FTA체결로 국가 간 거래에 혜택이 존재하는 점에서 참여기업들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한-EU FTA에 이어 한-미 FTA 체결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기존 시장개척단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 외에도 FTA 체결혜택을 한발 앞서 맛볼 수 있는 온라인 해외마케팅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콤파스는 프랑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기업ㆍ상품정보 보유기업으로 약 300만명의 바이어와 셀러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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