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무더위 기승… 전남지역 폭염경보

입력 2011-07-19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전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9일 16시 기준으로 전라남도 일부지방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이상, 그밖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제6호 태풍 ‘망온(MA-ON)’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온도가 상승해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를 비롯한 전라남도 일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니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일부지방에서는 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일본을 지나고 ‘망온’의 영향으로 울산에서는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 태풍으로 인해 일본현지 방사능 물질은 국내로 유입되지는 않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0,000
    • -1.37%
    • 이더리움
    • 2,57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2.56%
    • 리플
    • 1,679
    • -1.98%
    • 솔라나
    • 106,800
    • -4.39%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800
    • -1.34%
    • 샌드박스
    • 80.41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