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방과후학교 학교장 자율 운영 지침 시행

입력 2011-07-13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각 시도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앞으로 교과부 지침을 기준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과후학교의 편성·운영에 학교장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설·운영 기본지침'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시교육청 등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 교과와 교과외 영역을 구분해 권장 비율을 정하고 자유수강권을 활용한 수강에서도 교과외 프로그램 비율을 제시해 일선 학교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방지하는 조치다.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방과후학교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유수강권을 이용할 때에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구분 없이 학생이 희망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과 관련해서는 국가가 위임한 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은 사교육 수요를 분석,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편성하는 방식이다.

교과부는 "지침 시행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다양하고 질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교육 기능을 보완하면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7,000
    • -1.24%
    • 이더리움
    • 3,4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5%
    • 리플
    • 2,133
    • -0.37%
    • 솔라나
    • 128,2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97%
    • 체인링크
    • 13,960
    • +0.1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