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당초 내 성동특수교육지원센터 개관

입력 2011-07-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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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관)이 오는 13일 서울행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동특수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장애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성동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착공 후 올 4월15일에 준공됐다. 서울행당초등학교 내에 지상 4층(연면적 2994.80㎡) 규모의 건물로서 52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층에는 장애영아 및 통합체육 지원을 위한 12실의 교육실과 활동공간을 배치했다. 2층에는 장애학생 치료지원과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12실의 치료실과 교육실을 설치했다.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위한 연수실, 진단평가실, 보조공학기 등을 포함한 특수교육서비스 지원을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성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이 장애극복 의지를 갖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도록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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