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흔들려 시민 2000명 긴급 대피(2보)

입력 2011-07-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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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1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이 흔들려 시민 20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부터 약 10분간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 35층 부근이 상하로 흔들려 이 건물의 상주인원 3000명 중 2000명 이상이 대피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합동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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