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전력난에 우리는 웃는다"-키움證

입력 2011-07-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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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4일 LS에 대해 전력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은 올 여름부터 전력난 심화되는 반면에 원전 계획 축소해야 하는 딜레마에 처한 상태"라며 "이같은 상황에서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력망 효율화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선/중전기 업종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대표주로서 LS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LS는 IFRS 기준 매출액 13조원, 영업이익 7000억원의 거대 기업 집단의 면모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또한 LS의 국 및 그린 비즈니스 성장성이 돋보이고 있는데다 주력 사업 시장 지위 상승, 도시 광산 등 신규 사업 본격화가 Valuation Premium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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