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양산 우미린' 1개월 만에 95% 계약

입력 2011-06-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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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신도시 30블록에 공급한 ‘양산신도시 우미린’이 계약 1개월만에 95%의 계약률을 달성하며 사실상 계약을 완료했다.

9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체 720가구 중 저층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린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749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3.3㎡당 최대 30만 원정도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했다"며 분양 성공 이유를 밝혔다.

또한, 양산신도시 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2지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높은 계약률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양산 우미린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지역과 바로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산을 비롯한 김해, 양산 등 인근 지역에 한 동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것도 양산 우미린이 짧은 기간 내에 높은 계약률을 달성하는데 한 몫 했다. 양산 우미린은 양산신도시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500m가량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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