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해외 성장성...목표가 12만원-신영證

입력 2011-05-11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11일 골프존에 대해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증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공모가가 8만5000원으로 확정됐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5844원에 주가수익비율(P/E) 20.8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골프존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1분기부터 주력 GS의 교체(N형→R형)로 '네트워크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GS관련 수입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일본, 중국 등 해외수출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라며 "일본은 한국과 유사한 '골프바'가 있고 골프장 건설에 대해 규제가 엄격한 중국은 한국과 유사한 GS 수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골프는 주 고객이 중·장년층이고 그 수요가 야간 유흥문화와 밀접하다는 점에서 '노래방' 과 유사한 면이 있다"며 "그러나 노래와 달리 골프는 다양한 사업이 용이한 아이템이고 해외수출 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단순비교는 어렵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3,000
    • +0.39%
    • 이더리움
    • 2,61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13%
    • 리플
    • 1,714
    • -0.64%
    • 솔라나
    • 110,000
    • -1.61%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1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84.1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