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엠씨전자'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입력 2011-04-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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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28일 엠씨전자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고 오는 5월3일부터 매매기준가인 93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엠씨전자는 1999년 6월에 설립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의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12억7000만원이며, 2010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61억5000만원, 부채총계는 37억8000만원, 자본총계 23억6000만원이다. 또한 2010년에는 매출액 68억6000만원, 영업이익 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보안 CCTV 제조전문회사로 CCTV 카메라를 비롯해 DVR, IP System 등 보안장비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로 영업을 하고 있다.

엠씨전자 관계자는 “수출지역의 다변화 및 국내시장의 진출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했다”며 “2011년 관공서 영업 및 지역별 거점대리점 활성화 등 국내시장 다변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씨전자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9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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